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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처럼 바람처럼

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자서전을 쓴다는 것은 보물 주머니를 펼쳐 반짝 빛나는 보물을 바라보는 것 같다. 이런 아름다운 보물이 있었나 눈이 번쩍 뜨이기도 하고 손을 대어 만지다가 뾰족한 가시에 찔리기도 한다. 어린 시절을 이렇게 펼치니 엄청난 보물을 가득 담고 있는 나만의 주머니다. 다 펼치려니 소중한 몇 가지는 남겨 두어 반짝임을 다시 보고 싶다. 소중한 만남과 사랑으로 채워진 주머니임을 알기에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또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보물을 발견하면 좋겠다. 누구나 가진 축복의 보물 주머니를 같이 찾아보길
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자서전을 쓴다는 것은 보물 주머니를 펼쳐
반짝 빛나는 보물을 바라보는 것 같다. 이런 아름다운 보물이 있었나
눈이 번쩍 뜨이기도 하고 손을 대어 만지다가 뾰족한 가시에 찔리기도 한다.

어린 시절을 이렇게 펼치니 엄청난 보물을 가득 담고 있는 나만의 주머니다.
다 펼치려니 소중한 몇 가지는 남겨 두어 반짝임을 다시 보고 싶다.

소중한 만남과 사랑으로 채워진 주머니임을 알기에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
사람들과 또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보물을 발견하면 좋겠다.

누구나 가진 축복의 보물 주머니를 같이 찾아보길
지은이: 배정혜
1. 어린 시절 책 읽기를 좋아해서 옥상, 도서관, 친척집에서 책을 보다.
2. 중학생이 되어 로맨스 소설을 써 보다.
3. 짧은 글과 그림을 기록해 보다.
4. 사십이 되었을 때 오십이 되면 글을 쓰겠다고 막연히 생각해 보다.
5. 오십이 되어 그 생각이 길을 만들어 주어 걸어 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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